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밤비 내리는 풍경 밤비 내리는 풍경을 찍고 싶어서 우산을 들고 나가 찍어보았다. 렌즈가 주인을 잘못 만나 비에 흠뻑 젖었다는... 더보기 Super Moon 2016.11.14. 둥근 달을 볼 때면 한번씩 부르스올마이티(Bruce Allmighty)영화가 생각난다주인공이 분위기를 잡기 위해 살짝 끌어당긴 달로 인해큰 해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생기게 된다.이를 통해 한 가지를 깨닫게 된다.힘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더보기 배 불러 무턱대고 잘못된 정보를 복사, 붙이기 한 대표적인 오류. 구글링 결과 출처가 잘못 기재됨. 인터넷 등의 자료에서 '뮐러'가 한 말로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뮐러'가 아닌 프랑스 작가 '몰리에르 (Molière)'의 희극 Les Femmes savantes, II, 7 (v. 525-532)라는 작품에서 인용된 글. "Je vis de bonne soupe, et non de beau langage." 영어로 번역된 것으로는 "I feed on good soup, not beautiful language." 더보기 2016년 새해 더보기 한 가을의 겹벚꽃 한 가을의 겹벚꽃전에는 '미친', '이상한', '상상할 수 없는'의 느낌을 가졌는데이처럼 식물이 계절을 거스르는 행동들이 '생존에 위협을 느낄 때'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는그냥 이유없이 미안하기만 하다.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아이들에 대한 선입견도 바뀌어져야 하지 않을까? 더보기 파도 한번씩 세찬 파도가 몰아치기도 한다.하지만 때가되면 다시 잔잔해 지겠지 더보기 새로운 길 새로운 길을 보면 무작정 떠나고 싶다.하지만 워낙 소심하여 떠나가지 못하고짧은 한숨과 함께 발걸음을 돌린다. 더보기 휴업중 일을 하고 싶지만 할 수가 없다. 더보기 집 주변 연못의 연꽃들 더보기 여름 밤 풍경 조금은 시원해 진 것 같아 모처럼 저녁 나들이를 나갔다.그런데 비가 오기 전이라서 그런지 공원은 무척 덥고 습하다.당연히 이런 날씨를 좋아하는 모기들의 등장으로 나오자 마자 얼마되지 않아 모기밥이 되고 말았다.한 곳도 아니고 여러 곳의 무차별 적인 모기의 공격에 하는 수 없이 바로 발길을 돌렸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