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새로운 길 아리내 2015. 8. 29. 00:28 새로운 길을 보면 무작정 떠나고 싶다.하지만 워낙 소심하여 떠나가지 못하고짧은 한숨과 함께 발걸음을 돌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가을의 겹벚꽃 (0) 2015.10.21 파도 (0) 2015.09.21 휴업중 (0) 2015.08.24 집 주변 연못의 연꽃들 (0) 2015.08.20 여름 밤 풍경 (0) 2015.08.12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한 가을의 겹벚꽃 파도 휴업중 집 주변 연못의 연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