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한 가을의 겹벚꽃 아리내 2015. 10. 21. 23:30 한 가을의 겹벚꽃전에는 '미친', '이상한', '상상할 수 없는'의 느낌을 가졌는데이처럼 식물이 계절을 거스르는 행동들이 '생존에 위협을 느낄 때'라는 설명을 듣고 나서는그냥 이유없이 미안하기만 하다.그렇다면 마찬가지로 아이들에 대한 선입견도 바뀌어져야 하지 않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 불러 (0) 2016.09.08 2016년 새해 (0) 2016.01.04 파도 (0) 2015.09.21 새로운 길 (0) 2015.08.29 휴업중 (0) 2015.08.24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배 불러 2016년 새해 파도 새로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