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스승의 날 아리내 2015. 5. 16. 01:11 개인적으로 스승의 날만 되면 '껍데기는 가라'는 시가 떠오른다.신동엽 시인의 4월을 5월로 바꾸어도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껍데기는 가라.오월(五月)도 알맹이만 남고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1연 중 일부 수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꽃으아리 (1) 2015.05.20 호접란 (0) 2015.05.19 점나도 나물 (0) 2015.05.07 다육이 (1) 2015.05.07 아침 햇살 (0) 2015.05.01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큰꽃으아리 호접란 점나도 나물 다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