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점나도 나물 아리내 2015. 5. 7. 16:41 점나도나물(스마트폰+루페 렌즈)아이들에게 이름을 가르쳐 주니 바로 "나물이면 먹는 거에요?" 묻는다.난 왜 당연히 이름이 그러려니 하고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못했지?꽃에만 신경 쓰다 보니 나물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먹어본 적은 없지만 어린잎을 나물로 무쳐 먹는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접란 (0) 2015.05.19 스승의 날 (1) 2015.05.16 다육이 (1) 2015.05.07 아침 햇살 (0) 2015.05.01 사과 꽃 (0) 2015.04.30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호접란 스승의 날 다육이 아침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