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 나는 폼페이에 직접 가 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 때는 유적들을 보고서도
뭐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채
그저 구경만 했었고 결국 남는 것은 없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그 때보다 많은 유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때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알고 나니 그 곳을 다시 가 보고 싶다.
이제는 제대로 와 닿을 듯...
여행을 가기 전에는 놀러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확실하게 공부를 하고 가야할 것 같다.
10여년 전 나는 폼페이에 직접 가 본적이 있다.
하지만 그 때는 유적들을 보고서도
뭐가 뭔지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한채
그저 구경만 했었고 결국 남는 것은 없었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그 때보다 많은 유물들을 볼 수 있었고
그 때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조금 알고 나니 그 곳을 다시 가 보고 싶다.
이제는 제대로 와 닿을 듯...
여행을 가기 전에는 놀러간다는 생각을 버리고
확실하게 공부를 하고 가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