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누리장나무 열매 아리내 2014. 10. 30. 03:04 잎에서 누린내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나무라 불린다.빨간 것이 보여 처음에 빨간 꽃인 줄 알았는데 이것이 나무의 열매였다.입과 잔가지는 혈압을 낮추고 기관지에 좋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짚풀공예 (0) 2014.11.06 자전거 탄 풍경 (0) 2014.11.03 은행나무 (0) 2014.10.28 코스모스 (0) 2014.10.26 노란 씀바귀 (0) 2014.10.24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짚풀공예 자전거 탄 풍경 은행나무 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