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아리내 2017. 4. 17. 23:51 맑고 푸른 연못 위로는 맑고 푸른 풍경이 비친다.흐리고 탁한 연못 위로는 흐리고 탁한 풍경이 비친다. 나는 어떤 연못일까? 유재하 노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이 생각나는 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꽃 핀 마을 (0) 2017.04.20 흩날리는 벚꽃 (0) 2017.04.18 화전 만들던 날 (0) 2017.04.13 꽃잎 지던 날 (0) 2017.04.12 밤 벚꽃 (0) 2017.04.12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복숭아꽃 핀 마을 흩날리는 벚꽃 화전 만들던 날 꽃잎 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