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모감주나무와 벌 아리내 2015. 7. 2. 02:58 모감주나무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한, 중, 일 3개국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포항 발산리(천연기념물 371호)와 태안 안면도(천연기념물 138호)에 군락지가 있으며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서양에서는 황금비가 오는 것 같다고 해서 황금비(goldenrain)이라 부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언제나 푸르른 날 '세상의 풍경들 > 일상의 풍경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란 백합 (0) 2015.07.07 상처 (0) 2015.07.03 비 온 뒤 (0) 2015.07.01 수국 (0) 2015.06.25 새벽 (0) 2015.06.18 '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Related Articles 노란 백합 상처 비 온 뒤 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