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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모감주나무와 벌

모감주나무는 세계적인 희귀종으로 한, 중, 일 3개국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한다. 포항 발산리(천연기념물 371호)와 태안 안면도(천연기념물 138호)에 군락지가 있으며 씨로 염주를 만들기 때문에 염주나무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황금비가 오는 것 같다고 해서 황금비(goldenrain)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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