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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

잠깐 햄릿(hamlet)을 읽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오늘 햄릿을 영어(아이들용)로 읽다가 다시 이 글을 접했다.

학생 때는 해석에 나온대로 단순히 삶과 죽음의 의미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이런 저런 생각이 교차하다 보니

새삼 삶과 죽음 이상의 인간의 존재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다음은 기억에 남는 글.

(전체 내용상 다른 이유로 쓴 것인데,

글 내용만 보면 완전히 작업용 멘트이다.)

 

Doubt that the stars are fire;

Doubt that the sun does move;

Doubt the truth to be a liar;

But hever daubt that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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