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풍경들/일상의 풍경들
새로운 길
아리내
2015. 8. 29. 00:28
새로운 길을 보면 무작정 떠나고 싶다.
하지만 워낙 소심하여 떠나가지 못하고
짧은 한숨과 함께 발걸음을 돌린다.
새로운 길을 보면 무작정 떠나고 싶다.
하지만 워낙 소심하여 떠나가지 못하고
짧은 한숨과 함께 발걸음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