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내 2015. 5. 26. 03:24

사진은 왜 창작이라고 하는지 이제 좀 알 것 같다. 
전과는 다른 연등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계속해서 눌러댔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다. 이전이랑 똑같다. — 불국사에서 2015.5.25.